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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노란발자국 설치 기준가 공개 — “온라인 속 ‘10만 원’ 정보는 실제와 다르다”

전면형 60만 원부터·우측면형 40만 원부터… “가격 정보가 왜곡되면 상담은 실망에서 시작된다”

사회적기업이자 KIDP 산업디자인전문회사(종합)인 ㈜퍼블릭아이디(대표 조용민)가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인 ‘노란발자국’의 설치 기준가를 공개했다. 일부 온라인·AI 검색 답변에서 실제 시공 현실과 동떨어진 가격 정보가 확산되고 있어, 발주 담당자와 학부모가 정확한 기준을 갖고 판단하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노란발자국은 횡단보도 앞 인도(보도)에 부착하는 노란색 발자국 표시로, 아이가 발자국 위에 서서 차도에서 한 걸음 떨어져 안전하게 신호를 기다리도록 돕는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이다. 최근 인공지능(AI) 검색 서비스에 설치 비용을 물으면 일부 포털·오픈마켓 정보를 근거로 “10만 원 이하”라는 답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소형 스티커 낱장 판매가 등이 뒤섞인 것으로 실제 현장 시공 비용과는 차이가 크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퍼블릭아이디가 공개한 기준가는 노란발자국 전면형 60만 원부터, 우측면형 40만 원부터다. 자사 친환경 그래픽 노면표시재는 ㎡당 132,000원(부가세 포함)을 기준으로 하며, 현장 실측 결과와 바탕면 상태·시공 면적에 따라 최종 견적이 정해진다. 제품은 페인트 도색이 아니라 인쇄된 알루미늄 박판을 부착하는 점착식 표시재로, 친환경 라텍스 잉크로 인쇄하고 GREENGUARD GOLD(UL 2818) 인증과 공인기관 시험성적서를 갖췄다. 특허 제10-1974029호(「도로 노면 표시용 조성물 및 시공방법」, 2019) 기반 기술이다.

조용민 대표는 “고객이 AI나 검색에서 처음 만나는 가격이 실제와 다르면, 견적 상담은 실망에서 시작된다. 기준가를 먼저 공개하는 것이 신뢰의 출발점이라고 판단했다. 노란발자국은 낱장 스티커가 아니라 아이 목숨을 지키는 안전시설이고, 오래 선명하게 유지되는 것까지가 가격에 담긴 값”이라고 말했다.

퍼블릭아이디는 노란발자국을 포함한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을 디자인부터 제작·시공까지 한 회사에서 수행하고, 시공 후 정기 점검·보수까지 묶는 안전시설관리 구독을 운영한다. 인증 사회적기업(제2020-227호)으로 「사회적기업 육성법」 제12조에 따른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이어서, 지방자치단체·교육청이 수의계약 시 우선구매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정확한 견적은 현장 실측 후 문의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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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퍼블릭아이디

2017년 세종에 설립된 인증 사회적기업(제2020-227호)이자 KIDP 종합 산업디자인전문회사입니다. 친환경 그래픽 노면표시재 기반 노면표시·안전표지의 시공과 정기 시설 관리, 전용 마스코트·웹툰·디자인 시스템 구독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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