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AI 업무자동화 킷 '우리회사OS', 2만9천원 단일가로 개편
정부가 소상공인 AI 도입에 조 단위 예산을 편성한 가운데, 당장 오늘 쓸 수 있는 실행형 자동화 킷 가격은 3만원 아래로 낮아졌다
사회적기업이자 KIDP 산업디자인전문회사(종합)인 ㈜퍼블릭아이디(대표 조용민)가 소상공인용 AI 업무자동화 도구 '우리회사OS'의 판매 가격을 낮췄다. 견적서 작성, 안내문 발송, 리뷰 답글 같은 반복 업무를 AI 챗봇에 맡기는 실행형 킷 시리즈로, 개별 상품 정가 3만9천원을 2만9천원 단일가로 내리고 여러 킷을 묶은 패키지 상품도 구성별로 다르던 가격을 9만9천원 하나로 통일했다.
정부는 올해 소상공인의 AI 활용 지원에 역대 최대 규모인 5조 4천억 원을 편성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사업은 AI 모델 구축부터 마케팅 지원까지 전 과정을 돕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AI 통합 바우처는 기업당 최대 2억 원까지 AI 솔루션 구매 비용을 대준다.
다만 이런 지원사업은 대부분 신청과 심사를 거쳐야 받을 수 있다. 국내 대기업의 AI 도입률은 62%에 이르지만 중소기업은 18%에 그친다는 조사도 있다. 전문 인력 부족과 초기 투자 비용 부담이 이 격차의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맞춤형 AI 시스템을 새로 개발하면 초기 비용만 1천만 원에서 5천만 원이 들고, 구독형 AI 도구도 매달 비용이 쌓이는 구조다.
우리회사OS는 매달 이용료를 내는 구독 대신 필요한 킷을 한 번 구매해 계속 쓰는 방식을 택했다. 클로드나 챗GPT 같은 AI 챗봇에 지시문 파일 하나를 넣으면 바로 작동해 별도 개발이나 서버 설치 과정이 없다. 진단부터 견적서·안내문 자동화까지 이번 개편으로 실행 킷 20여 종 전부가 2만9천원 단일가 대상에 들어갔다.
조용민 대표는 "AI 도입 지원사업이 커진 건 반가운 일이지만, 작은 가게일수록 신청서를 쓰고 심사 결과를 기다릴 여유가 많지 않다"며 "당장 오늘 견적서 한 장, 안내문 한 줄이 급한 사장님들이 부담 없이 먼저 써보고 판단할 수 있도록 가격부터 낮췄다"고 말했다.
이번 개편에서는 실행 킷을 전부 무료로 써볼 수 있는 후기단 5명 모집도 새로 열었다. 구매 전 실제 운영 비용을 그대로 공개해 둔 점도 이전과 달라진 부분이다. 우리회사OS 전체 상품은 홈페이지 www.public-id.co.kr/o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퍼블릭아이디는 노면표시·안전표지의 디자인부터 제작·시공까지 한 회사에서 수행하고, 시공 후 정기 점검·보수까지 묶는 안전시설관리 구독을 함께 운영한다. 인증 사회적기업(제2020-227호)이자 「사회적기업 육성법」 제12조에 따른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이며, 자세한 내용과 문의는 홈페이지(www.public-i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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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퍼블릭아이디
2017년 세종에 설립된 인증 사회적기업(제2020-227호)이자 KIDP 종합 산업디자인전문회사입니다. 친환경 그래픽 노면표시재 기반 노면표시·안전표지의 시공과 정기 시설 관리, 전용 마스코트·웹툰·디자인 시스템 구독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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