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AI 업무자동화 도구 32종, 통합상품 하나로 묶여 나왔다
부서마다 흩어지던 AI 구독료 문제를 겨냥해 판매 상품 전체를 하나로 묶은 상품이 등장했다
사회적기업이자 KIDP 산업디자인전문회사(종합)인 ㈜퍼블릭아이디(대표 조용민)가 AI 업무자동화 도구 '우리회사OS'의 판매 상품 32종을 하나로 묶은 통합상품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견적서 작성, 안내문 발송, 리뷰 답글 같은 반복 업무를 상품별로 하나씩 골라 쓰던 기존 방식과 달리, 이번 통합상품은 전체 시리즈를 한 번에 사서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는 구조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550만 원이다. 상품을 하나씩 사던 고객이 여러 업무를 동시에 자동화하려 할 때 결제와 관리를 한 번으로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판매는 홈페이지 www.public-id.co.kr/os 한 곳에서만 이뤄지며, 구매를 원하면 구독상담 문의로 연결된다.
정부도 중소기업의 AI 도입을 지원하는 예산을 늘리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AI·데이터·클라우드 통합 바우처 사업은 최근 625억 원 규모로 편성됐고, 이 가운데 AI 솔루션 구매 바우처는 기업당 최대 2억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이런 지원사업은 신청과 심사를 거쳐야 받을 수 있어, 곧바로 쓸 수 있는 상품을 찾는 수요도 함께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조사에 따르면 국내 중소기업의 생성형 AI 활용률은 52.7%로 대기업 66.5%보다 13.8%포인트 낮다. 조직 환경과 구성원의 활용 역량까지 반영해 분석하면 기업 규모만으로 갈리는 순수 격차는 4%포인트 수준으로 좁혀진다는 분석도 함께 나왔다. 도구 자체보다 그 도구를 실제로 쓰게 만드는 체계가 관건이라는 뜻으로 읽힌다.
여러 업무팀이 각자 다른 AI 도구를 구독하면 비용이 부서별로 흩어져 전체 지출이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지적도 있다. 담당자 한 명이 요금제 여러 개를 따로 관리하는 대신, 필요한 기능을 한 상품으로 모아 쓰는 방식에 관심이 옮겨가는 배경이다.
조용민 대표는 "상품을 하나씩 늘려가며 쓰던 고객들이 결국 전체를 다 쓰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며 "매번 따로 결제하고 관리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싶어 통합상품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퍼블릭아이디는 노면표시·안전표지의 디자인부터 제작·시공까지 한 회사에서 수행하고, 시공 후 정기 점검·보수까지 묶는 안전시설관리 구독을 함께 운영한다. 인증 사회적기업(제2020-227호)이자 「사회적기업 육성법」 제12조에 따른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이며, 자세한 내용과 문의는 홈페이지(www.public-i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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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퍼블릭아이디
2017년 세종에 설립된 인증 사회적기업(제2020-227호)이자 KIDP 종합 산업디자인전문회사입니다. 친환경 그래픽 노면표시재 기반 노면표시·안전표지의 시공과 정기 시설 관리, 전용 마스코트·웹툰·디자인 시스템 구독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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