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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어린이보호구역 교차로 사고 57%는 우회전 지점에서 났다

정부가 146억 원을 투입해 학교 앞 교차로 안전시설을 늘리는 가운데, 퍼블릭아이디가 우회전 일시정지와 정지선 가시성을 짚은 콘텐츠를 공개했다

사회적기업이자 KIDP 산업디자인전문회사(종합)인 ㈜퍼블릭아이디(대표 조용민)는 어린이보호구역 교차로 우회전 사고를 주제로 한 카드뉴스와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인스타그램·네이버블로그·티스토리 등 자사 채널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스쿨존 사고, 절반 이상이 교차로에서 난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스쿨존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는 한 해 동안 927건으로 집계돼 전년보다 76% 늘었다. 이 가운데 교차로에서 난 사고가 528건으로 57%를 차지했고, 횡단보도 지점 사고만 236건에 달했다. 우회전하는 차량이 보행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벌어지는 경우가 상당수를 차지한다는 분석이 뒤따랐다.

신호등 없는 교차로엔 일시정지 표지, 있는 곳엔 우회전 신호등

이런 흐름에 정부는 146억 원을 투입해 학교 주변 보도와 교통안전시설을 늘리기로 했다. 신호등이나 횡단보도가 없는 교차로에는 일시정지 표지를 전수 설치하고, 신호등이 있는 곳도 우회전 신호등과 대각선 횡단보도를 늘리는 방식이다. 경찰은 계도기간을 마치고 무인단속 카메라로 일시정지 위반을 잡아내는 집중단속에 들어갔다.

사람이 없어도 멈춰야 한다는 규정, 정지선이 안 보이면 소용없다

퍼블릭아이디가 이번에 공개한 콘텐츠는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 사람이 안 보여도 우회전 전 반드시 멈춰야 하는 이유를 다룬다. 어린이보호구역 안에서는 보행자 유무와 관계없이 일시정지가 의무라는 규정과 함께, 정지선이 흐릿하거나 짧으면 운전자가 멈출 지점을 놓치기 쉽다는 점을 함께 짚었다.

조용민 대표는 "우회전 일시정지는 이제 법으로 정해진 의무인데, 정작 정지선이 잘 안 보이면 운전자도 어디서 서야 할지 헷갈린다"며 "노면표시가 선명하게 유지되는 것 자체가 사고를 줄이는 안전시설이라는 점을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퍼블릭아이디는 친환경 그래픽 노면표시재로 정지선·횡단보도 같은 교차로 노면표시를 제작하고 부착 방식으로 시공하며, 시공 이후에도 정기 점검과 재시공을 묶은 안전시설관리 구독을 운영한다. 인쇄 잉크는 친환경 라텍스이고 GREENGUARD GOLD(UL 2818) 인증을 받았다.

인증 사회적기업(제2020-227호)이자 「사회적기업 육성법」 제12조에 따른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이며, 자세한 내용과 문의는 홈페이지(www.public-i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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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세종에 설립된 인증 사회적기업(제2020-227호)이자 KIDP 종합 산업디자인전문회사입니다. 친환경 그래픽 노면표시재 기반 노면표시·안전표지의 시공과 정기 시설 관리, 전용 마스코트·웹툰·디자인 시스템 구독을 제공합니다.

취재·자료 요청은 문의 또는 public-id@naver.com 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