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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노인보호구역 정비 확대, 미끄럼방지·노면표시 개선이 핵심으로

용인·대전·제주 등 지자체가 고령 보행자 안전시설을 잇따라 정비하며 노면표시 개선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사회적기업이자 KIDP 산업디자인전문회사(종합)인 ㈜퍼블릭아이디(대표 조용민)는 전국 지자체가 노인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정비에 잇따라 나서는 흐름을 소개하며, 어린이보호구역에 집중됐던 안전시설 투자가 고령 보행자 구간으로 넓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령 보행자, 여전히 사고에 가장 취약하다

최근 발표된 지역별 교통사고 통계를 보면 고령 보행자의 위험은 줄지 않고 있다. 전남경찰은 지역 교통사망사고 중 노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60%를 웃돈다고 밝혔고, 제주자치경찰단은 보행 중 숨진 사망자의 상당수가 65세 이상이라고 발표하며 전국 최초로 노인보호구역에 형광녹색 노면표시를 적용하는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두 지자체 모두 노인보호구역 확대와 안전용품 보급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방호울타리부터 미끄럼방지 포장까지

용인특례시는 노인 통행이 잦은 경로당·마을회관 주변 도로 8곳의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했다고 밝혔고, 대전 동구도 '도로교통법' 제12조의2에 따라 지정된 노인·장애인보호구역의 노후 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을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두 사업 모두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와 함께 미끄럼방지 포장, 교통안전표지판, 노면도색 정비를 핵심 항목으로 꼽았다. 노면에 직접 시공하는 항목이 정비 예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셈이다.

노면표시재도 성능 기준을 갖춰야 한다

노인보호구역처럼 우천·야간에도 인지력이 중요한 구간은 노면표시재 자체의 성능이 관건이다. 퍼블릭아이디의 친환경 그래픽 노면표시재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FITI) 시험에서 미끄럼저항 46~72BPN을 확인했고, KCL 시험에서는 야간반사 성능이 574~685mcd/(lx·m²)로 측정됐다(2016~2018년 시험). 인쇄 잉크는 친환경 라텍스이며 GREENGUARD GOLD(UL 2818) 인증을 받았다. 알루미늄 박판에 인쇄해 현장에서 붙이는 부착식이라 도색처럼 양생을 기다리지 않고, 설치 위치와 관리 이력은 안전관리 지도에 남긴다.

조용민 대표는 "어린이보호구역 정비가 한 차례 지나가고 나니 이제 노인보호구역 순서다. 고령 보행자는 반응 속도가 느린 만큼 표지판이나 노면표시가 눈에 확실히 들어와야 하는데, 그 기준을 만족하는 소재인지부터 먼저 확인하고 시공을 맡겨야 한다"고 말했다.

퍼블릭아이디는 노면표시·안전표지의 디자인부터 제작·시공까지 한 회사에서 수행하고, 시공 후 정기 점검·보수까지 묶는 안전시설관리 구독을 함께 운영한다. 인증 사회적기업(제2020-227호)이자 「사회적기업 육성법」 제12조에 따른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이며, 자세한 내용과 문의는 홈페이지(www.public-i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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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퍼블릭아이디

2017년 세종에 설립된 인증 사회적기업(제2020-227호)이자 KIDP 종합 산업디자인전문회사입니다. 친환경 그래픽 노면표시재 기반 노면표시·안전표지의 시공과 정기 시설 관리, 전용 마스코트·웹툰·디자인 시스템 구독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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