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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세종 아파트 마을 이름 유래부터, 매일 올라오는 세종 이야기 숏폼

행정수도 완성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세종의 동네 이름과 이야기를 짧은 영상으로 매일 소개하는 콘텐츠가 시작됐다

사회적기업이자 KIDP 산업디자인전문회사(종합)인 ㈜퍼블릭아이디(대표 조용민)가 세종특별자치시의 동네 이야기를 담은 짧은 영상을 매일 공개하는 콘텐츠를 시작했다. 첫 편은 세종 곳곳 아파트 단지 이름에 담긴 유래를 다뤘고, 앞으로 지명과 역사, 생활 정보를 소재로 매일 새 영상을 올릴 예정이다.

세종에서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세종시의회와 정치권은 정기국회 내 법안 통과를 목표로 토론회를 열었고,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같은 후속 사업도 함께 추진되는 중이다. 도시가 커지는 만큼 세종을 궁금해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들도 짧은 영상으로 지역을 알리는 방식을 넓히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정책 홍보 영상을 숏폼으로 바꿔 채널을 통합했고, 전북 진안군은 공무원이 직접 기획하고 출연한 숏폼 콘텐츠로 방문의 해 홍보에 나섰다. 짧고 가벼운 영상이 지역 정보를 전하는 통로로 자리 잡는 흐름이다.

퍼블릭아이디가 만드는 영상은 세종 지역의 지명 자료와 여러 공공데이터를 확인해 사실 관계를 점검한 뒤 영상으로 옮긴다. 세종 전역 지명 495곳을 정리한 자체 지도 자료를 바탕에 두고, 첫 편에서는 세종 아파트 마을 이름이 어디에서 왔는지를 30초 남짓한 분량으로 소개했다.

완성한 영상은 유튜브 쇼츠와 인스타그램 릴스에 매일 같은 내용으로 올린다. 요일마다 소재 형식을 바꿔 지명 유래, 생활 정보, 지도로 보는 이야기 등을 번갈아 다룰 계획이다.

조용민 대표는 "세종에서 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 온 회사로서, 이 도시의 이야기를 짧은 영상으로 매일 전하고 싶었다"며 "행정수도로 커 가는 세종을 사람들이 더 가깝게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역에서 만든 콘텐츠를 지원하는 움직임도 늘고 있다. 여러 지방자치단체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홍보·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하며 숏폼과 카드뉴스 제작을 지원 항목에 포함한다. 지역 안에서 만든 콘텐츠가 그 지역을 알리는 자산이 되는 셈이다.

㈜퍼블릭아이디는 노면표시·안전표지의 디자인부터 제작·시공까지 한 회사에서 수행하고, 시공 후 1년 동안 책임지고 관리하는 안전시설관리 구독을 함께 운영한다. 인증 사회적기업(제2020-227호)이자 「사회적기업 육성법」 제12조에 따른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이며, 자세한 내용과 문의는 홈페이지(www.public-i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About

주식회사 퍼블릭아이디

2017년 세종에 설립된 인증 사회적기업(제2020-227호)이자 KIDP 종합 산업디자인전문회사입니다. 친환경 그래픽 노면표시재 기반 노면표시·안전표지의 시공과 정기 시설 관리, 전용 마스코트·웹툰·디자인 시스템 구독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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