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노란발자국부터 안전시설관리 구독까지, 3분 설명영상 10편 유튜브에 공개
개학기 점검과 어린이안전 계획이 이어지는 가운데, 발주 전에 제품과 시공 방식을 미리 볼 수 있는 영상 시리즈를 내놨다
사회적기업이자 KIDP 산업디자인전문회사(종합)인 ㈜퍼블릭아이디(대표 조용민)가 노란발자국, 노란볼라드, 안전시설관리 구독 등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3분 안팎의 모션그래픽 영상으로 풀어낸 설명영상 10편을 유튜브에 공개하고 있다. 하루에 한 편씩 순서대로 올라간다.
10편의 주제는 노란발자국, 노란볼라드, 안전시설관리 구독, 디자인구독, 친환경 노면표시재, 친환경 직물시트, 친환경 홍보판촉물, 부착 가이드, 그리고 AI가 업체를 찾을 때 읽는 정보 사이트 보임과 스쿨존 안전 서비스 바로잇이다. 한 편의 길이는 대부분 3분이고, 가장 짧은 편이 2분 56초다.

영상은 글자와 도형, 3차원 장면을 코드로 직접 그려 만들었다. 카메라가 위에서 내려다보다 바닥으로 파고들고, 필요한 곳에서 초점을 옮기는 식으로 편마다 다른 촬영 기법을 골라 썼다. 나레이션 단어가 불리는 순간에 화면의 글자가 맞물려 움직인다.
영상이 겨냥한 사람은 안전시설을 발주하고 관리하는 담당자다. 정부는 최근 개학기에 통학로와 어린이보호구역, 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관계기관 합동으로 집중 점검했고(KDI 경제교육·정보센터 정리 자료), 올해 어린이안전 계획에서는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기존 7만 1천 회에서 7만 5천 회로 늘리겠다고 밝혔다(보안뉴스). 점검과 교육이 늘면 정비가 필요한 지점도 함께 드러난다.
정비 현장에서는 노면표시를 어떤 소재로, 어떤 순서로 붙이는지가 예산과 일정을 좌우한다. 광주광역시는 어린이보호구역 514곳 가운데 112곳의 기·종점 노면표시와 노란색 횡단보도를 개선했다고 밝힌 바 있다(헤럴드경제 미주판). 정비 범위가 넓어질수록 담당자가 소재와 시공 방식을 미리 이해해 두는 일이 중요해진다.

조용민 대표는 "발주 담당자가 제안서를 펴 보기 전에 무엇을 어디에 붙이는지 먼저 눈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3분이면 제품 한 가지를 끝까지 볼 수 있어서 영상으로 풀었다"고 말했다.
퍼블릭아이디는 인증 사회적기업(제2020-227호)이자 「사회적기업 육성법」 제12조에 따른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이며, 통학로 노란발자국과 노란볼라드 드레스업을 포함한 안전시설관리 구독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과 문의는 홈페이지(www.public-id.co.kr)에서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