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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공공조달 실적 업체 7만 5천 곳과 입찰 공고, AI가 바로 읽는 카드로 정리됐다

보임(boim.io)이 조달청 공공데이터 전 품목과 공공기관 입찰 공고를 한곳에 모았고, 업체 카드마다 AI가 읽은 횟수를 보여 준다

사회적기업이자 KIDP 산업디자인전문회사(종합)인 ㈜퍼블릭아이디(대표 조용민)가 운영하는 AI 에이전트용 업체 정보 사이트 '보임'(boim.io)이 공공 조달 실적 업체 카드를 전 품목으로 넓혔다. 조달청 공공데이터로 공공기관 납품 실적이나 종합쇼핑몰 계약이 확인되는 업체 7만 5천여 곳이 카드 한 장씩으로 정리됐다.

업체를 AI에게 먼저 묻는 사람이 늘고 있다. 오픈서베이가 전국 10~59세 1,000명을 조사한 'AI 검색 트렌드 리포트 2026 하반기'에서 생성형 AI 이용자의 56.9%는 궁금한 것이 생기면 바로 AI에게 묻는다고 답했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도 상반기 리테일·마케팅 동향 리포트에서 소비자가 직접 검색해 비교하던 시대가 생성형 AI가 추천한 상품을 사는 시대로 바뀌고 있다고 짚었다.

새 카드는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의 계약 품목과 납품 실적, 나라장터 물품 계약 기록을 업체별로 묶었다. 1년 치 조달 기록 341만여 건에서 품명 7,600개와 물품분류 대분류 57개 분야를 뽑아, 업체마다 무엇을 어느 기관에 납품했는지 보여 준다. 국세청 사업자 상태를 날마다 대조해 폐업한 업체는 목록에서 뺀다. 대표자 이름과 상세 주소는 싣지 않는다.

공공기관 입찰 공고도 분야를 가리지 않고 모았다. 조달청 나라장터의 물품·용역·공사 공고에 국방전자조달, LH, 한국수자원공사, 누리장터 민간 입찰을 더해 한 화면에서 거를 수 있다. 업체가 받고 싶은 낱말과 분야, 지역을 고르면 조건에 맞는 새 공고를 하루 한 통 메일로 보내 준다. 업체 등록과 알림은 무료다.

업체 카드 맨 위에는 AI가 그 카드를 몇 번 읽었는지가 뜬다. 사람이 AI에게 물어 그 자리에서 읽은 것인지, AI 검색 색인을 만들려고 읽은 것인지, 학습·수집용으로 읽은 것인지를 나눠 보여 주고 최근 한 달 흐름은 막대로 그린다. 사이트를 연 뒤 AI 회사 로봇이 한 번 이상 읽은 업체 카드는 1만 장을 넘었다. 읽힌 횟수는 목록 순서에 쓰지 않는다. 많이 읽힌 곳이 계속 앞에 서는 쏠림을 막으려는 설계다.

AI가 보임을 쓰는 길도 넓혔다. MCP로 연결한 AI 서비스는 업체 검색과 입찰 공고 조회를 직접 호출하고, MCP를 붙이지 못한 AI도 boim.io/search 주소에 지역과 업종만 넣으면 결과를 받는다. 오픈AI는 자체 클라우드 컴퓨터와 브라우저로 일하는 상시형 에이전트 '닷츠'를 내놨다. 국내에서는 카카오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약 110억 원 규모 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 개발 지원 사업을 맡아 연내 1차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조용민 대표는 "공공기관에 성실히 납품해 온 업체라도 AI가 읽을 정보가 없으면 손님의 질문에 답으로 오르기 어렵다"며 "보임은 이미 공개된 실적을 AI가 읽기 좋은 카드로 바꾸고, 정보를 채운 업체는 실적이 많든 적든 같은 출발선에 서게 했다"고 말했다.

퍼블릭아이디는 인증 사회적기업(제2020-227호)이며 「사회적기업 육성법」 제12조에 따른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으로, 친환경 그래픽 노면표시재와 안전시설관리 구독, 디자인구독, 기업 맞춤형 AI 업무도구 '우리회사OS'를 운영한다. 보임 업체 등록과 AI 준비도 확인은 boim.io에서 무료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문의는 홈페이지(www.public-id.co.kr)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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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세종에 설립된 인증 사회적기업(제2020-227호)이자 KIDP 종합 산업디자인전문회사입니다. 친환경 그래픽 노면표시재 기반 노면표시·안전표지의 시공과 정기 시설 관리, 전용 마스코트·웹툰·디자인 시스템 구독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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